[충청신문=금산] 길윤현 기자 = 금산군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0 금산인삼 울산박람회’를 개최한다. 설 명절을 맞아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금산군 관내의 엄선된 30여 인삼제조‧가공업체와 생산자단체들이 참가해 수삼, 홍삼, 정과, 절편, 선물세트 등 다양한 금산인삼제품들을 시중보다 10~20% 저렴하
[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2019 금산인삼 울산박람회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7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 동안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수삼, 인삼가공품류 등 관내 30여개 업체와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열띤 홍보판촉전을 펼쳤다.조선, 자동차 등 주요산업을 동력으로 하고 있는 울산지역의 경제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서도 8000여 명의 시민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며 건강체험 및 알뜰쇼핑을 즐겼다.군은 행사장내에 금산
[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금산군은 오는 29일부터 4일간에 걸쳐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7년 설맞이 금산인삼울산박람회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 금산군공무원들과 금산군인삼약초기업인협의회 직원 10여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울산시청과 주요 시가지를 돌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금산인삼과 인삼제품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
금산인삼 울산박람회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최고매출을 올렸다. 금산군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울산광역시 동천체육관에서 관내 40여개 인삼관련기업과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등 9개의 관련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15 금산인삼 울산박람회’를 개최했다. 금산인삼의 우수성 홍보와 더불어 수삼을 비롯한 다양한 인삼제품을 판매한 이번 행사에는 1만7000
금산인삼 울산박람회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대도시 특별순회전 사상 최대 매출을 일궈냈다.금산군은 지난달 25일부터 4일간 울산광역시 동천체육관에서 ‘2014 금산인삼 울산박람회’를 개최했다.관내 40여개 인삼가공 관련기업이 참여해 금산인삼 우수성 홍보와 더불어 수삼을 비롯한 농축액 등 다양한 인삼제품을 판매, 1만6000명의 방문객을 끌어 모았다.총 매출액
금산인삼 울산박람회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대도시 특별순회전 사상 최대 매출을 일궈냈다.금산군은 지난 25일부터 4일간 울산광역시 동천체육관에서 ‘2014 금산인삼 울산박람회’를 개최했다.관내 40여개 인삼가공 관련기업이 참여해 금산인삼 우수성 홍보와 더불어 수삼을 비롯한 농축액 등 다양한 인삼제품을 판매, 1만6000명의 방문객을 끌어 모았다.총 매출액은
-경체침체 딛고 방문객 및 판매액 증가 기염금산인삼이 울산·경남 시민들의 건강욕구를 만족시키며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금산인삼 특별전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출대박을 이뤄냈다.지난 17일부터 4일간 울산광역시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 금산인삼 울산박람회’에는 관내 41개 인삼약초 전문기업이 참여했다.금산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삼을 비롯한 농축액
금산군은 금산인삼의 건강성 확인과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울산종합운동장 동천체육관에서 ‘2010금산인삼 울산박람회’를 개최해 금산인삼의 매출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에 걸쳐 열린 행사에서 금산군 관내 50개 인삼관련 전문업체가 참여해 1만69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총 8억525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고 전했다. 이중 인삼약초 가공품이 4억4300만원, 수삼이 3